잘지내냐..

휴가 나왔다가 우연히 네놈 생각나서 여기에 끄적이고 있다..

휴가때 오랜만에 사람들 얼굴보니 감회도 새롭군...

아마도 다음에 6월 말쯤에 휴가 나올꺼 같다..

시간되면 얼굴 보자..

네 놈이랑 같이 갔었던 녹차밭이.. 아직도 생생한거 같은데..

어느덧 여기까지 발걸음이 옮겨서 이시간이 되었네..

답답하고 울쩍할때 언제나 말없이 네 놈이 많이 힘이 되준거 같은데..

지금 생각하면 나는 뭐 하난 제대로 해준것도 없는거 같네.. 아니.. 없어..

그저 친구라는 이름 하나만으로 옆에만 두면 그만인줄 알았나 보다..

앞으로 우리들이 만난날보다 우리들이 만날날이 더 많다는걸 알길에..

오늘도 내친구 녀석에게 고마워 하고 있다..

건강해라..

무사히 얼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