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에 해당되는 글 1건
- 2007/10/30 중국에서의 식사
중국의 음식 하면 원탁에 둘러 앉아 먹는 원탁 식사가 떠오른다. 여기 중국에 와서 셋째날 쯤엔가 아는 사람을 통해 중국 가정집에 초대를 받아 갔던 기억이 난다. 그 아는 사람도 그 중국 사람의 집에 가는 것이 두려워 혹시 우리 납치라도 당해서 장기 밀매 당하는게 아닌가 덜덜 떨면서 갔던 지금와서는 우스운 기억. (사실 그전부터 천진에 중국 최대의 장기 밀매 시장이 있다고 소문을 들었다) 도착하고 나서 집안 분들의 호의에 너무 감사하여 되려 그전 생각을 가졌던 것이 죄송스러웠던 걸 느꼈다. 당시 중국말도 서툴고 할 줄 아는 말이라곤 "씨에씨에" 만 남발하던 내가 할 줄 아는 거라곤 음식에 들어간 "썅차이"라는 향신료를 골라 내는 일이었을 뿐인거라.. 사실 그때 먹은 중국 음식이 내게 따지고 보면 최초였을꺼다. 위 사진은 10월 1일 국경절에 중국의 농촌에 여행 갔을때 대접 받은 음식들.
중국친구 장웨이한테 들은 바로는 중국 문화 자체가 기본적으로 음식 문화을 한 축으로 해서 많이 발전해 있다고...
중국에서 음식 먹을때 몇가지
- 술은 절대 억지로 권하지 않는다.
- 식사할때 예의를 지킨다며 조용히 먹지 않아도 된다.
- 숫가락을 잘 사용하지 않는다.
- 끓인 차를 주로 마신다.
- 날것은 잘 먹지 않는다.
인터넷에 찾아보면 더 나올텐데 일단 생각나는게 저것뿐이다. 기름 투성이지만 입맛이 이젠 맞춰지다 보니 썩 나쁘지는 않다. 이제 한국으로 돌아가게 되면 그리워 지겠지. 중국식 샤브샤브며 양꼬치 같은 것들. 처음에 몸서리 치던게 이젠 곧잘 먹는다. 이런게 생존을 위한 적응력이라고 할 수 있겠다.
중국친구 장웨이한테 들은 바로는 중국 문화 자체가 기본적으로 음식 문화을 한 축으로 해서 많이 발전해 있다고...
중국에서 음식 먹을때 몇가지
- 술은 절대 억지로 권하지 않는다.
- 식사할때 예의를 지킨다며 조용히 먹지 않아도 된다.
- 숫가락을 잘 사용하지 않는다.
- 끓인 차를 주로 마신다.
- 날것은 잘 먹지 않는다.
인터넷에 찾아보면 더 나올텐데 일단 생각나는게 저것뿐이다. 기름 투성이지만 입맛이 이젠 맞춰지다 보니 썩 나쁘지는 않다. 이제 한국으로 돌아가게 되면 그리워 지겠지. 중국식 샤브샤브며 양꼬치 같은 것들. 처음에 몸서리 치던게 이젠 곧잘 먹는다. 이런게 생존을 위한 적응력이라고 할 수 있겠다.
'중국 표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중국 음악 MP3 다운로드 방법 (바이두닷컴) (0) | 2007/12/30 |
|---|---|
| 중국 북경으로 스키를 타러 가자!! 북경 어양 스키장 (1) | 2007/12/28 |
| 서안 병마용 박물관 (0) | 2007/12/17 |
| 중국에서의 식사 (0) | 2007/10/30 |
| 중국어를 배우기 위해 천진으로 온 사람들 (2) | 2007/08/24 |
| 중국 표류기 in 천진 대학교 天津大學 (0) | 2007/08/20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rev
Rs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