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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1/16 친구 중국노래 周华健 - 朋友 [다운로드] (2)
  2. 2008/01/13 지름신이 달라든다, 아이리버의 SPINN
  3. 2008/01/13 중국에서 기차타기
2008/01/16 02:29

친구 중국노래 周华健 - 朋友 [다운로드]

예전에 안재욱이 번안해서 불러서 유명했었죠. 중국에서 친구는 한자로 입니다. 한국식으로 읽으면 벗붕에 벗우, "붕우"라고 되겠군요. 읽을때는 펑요우라고 읽습니다. 오래 두고 사귀는 가까운 사람 이라는 뜻이라고 해석된다고 다들 잘 아실겁니다.

중국에서 전에 같이 유학하던 사무엘이란 아사베이지아 친구가 처음 와서 수업시간때 이 노래를 불렀던게 생각이 나서 올려봅니다. 언제 들어도 감미롭군요. 익숙하실겁니다. 외우기도 생각보다 쉬운 곡입니다. 다운로드도 가능하게 해놓으니 필요하신분 다운로드 받아가세요.

친구"라는 단어를 들으면 떠오르는 기분들. 왠지 편해지고 가슴이 편해지는 단어입니다. 세상이 바쁘면서 친구의 의미가 많이 퇴색해 가는건 아닌지, 나이가 먹으면서 목적에 의해서, 필요에 의해서 사귀는 그런 친구라기 힘든 친구들도 그냥 "친구"라고 부르게 되니 진짜 친구가 그리워지네요. 오랜만에 오랜 친구에게 전화나 한통화 해보심은 어떨까요.




::가사 

这些年  一个人  风也过 雨也走
有过泪  有过错  还记得  坚持什么
真爱过  才会董  会寂寞  会回首
终有梦  终有你  在心中

朋友 一生 一起走  那些日子  不再有
一句话  一辈子  一生情  一杯酒
朋友  不曾孤单过  一生 朋友 你会董
还有伤  还有痛  还要走  还有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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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3 16:36

지름신이 달라든다, 아이리버의 SPINN

아이리버 MP3CDP를 두대나 사서 썼었던(한대는 초기작, 한대는 350이었던가) 저에게 아이리버의 회사 이미지는 "신선함"입니다. 하지만 그 씨디피 이후로 나오는 MP3는 한대도 구입해보질 못했군요. 아마 다른 MP3보다 비교적 비싼 가격이 이유였겠죠. 그렇지만 아이리버는 역시 사고 싶어지는 디자인을 만드는 것 같습니다. 디자인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전 인정해주고 싶군요. 특히 이번 CES에서 2008년 제품라인업 발표중 눈에 띄는 제품이 많이 보입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SPINN 이란 제품. 기본 인터페이스는 스크린 터치에, 제품 왼쪽 상단의 을 땡기고 누르고 돌려서 조작합니다. 청각적인 재미에 시각적인 재미, 이제 조작의 재미를 더하여 선보인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먼저 주고싶습니다. "돌린고 누른다" 라는 개념의 인터페이스는 이미 소니의 엠디시리즈에서 먼저 선보인바 있었죠. 하지만 아이리버에서 더 맛깔나게 만들었다는 느낌을 주네요. 한번 기대해봄직 합니다.

그리고 아이리버가 기획중이라는 아이리버씽크 시스템 PDA를 써보신 분들이라면 다 아실 PC동기화입니다. 아이리버에서 사용하기 편하게 구축할 수만 있다면 정말 유용할겁니다. 하지만 역시 넘어야 할 산이 많겠죠. 이 시스템 역시 한번 기대해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세한 제품디자인 링크 참고 : http://www.iriver.co.kr/event/2008/ces2008/event.asp?mod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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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3 14:14

중국에서 기차타기


 여행에서 가장 즐거운 시간을 떠올리자면 바로 기차나 버스에서의 시간들. 중국에서 지역을 이동할때의 주요 수단은 기차입니다. 비행기삯은 사실 좀 비싸고, 버스로 이동 한다는 것도 그렇게 간단하지 않습니다. 역시 침대 버스가 있긴 한데요, 기차 침대칸의 그것과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기차의 침대칸은 비교적 편한 축에 속하죠. 저 역시 침대버스를 이용해봤는데 정말 좁고 사실 타고 간다는 개념보다 실려간다는 개념이 더 적합할 듯 합니다.
 한국에서 기차를 탄다? 아무리 길어도 7시간이 넘지 않을거라 봅니다. 하지만 그 거리도 엄청 멀구나 라고 느낍니다. 하지만 중국은 7시간이면 가까운 축에 속합니다. 조금 멀리 가보려고 하면 10시간이 훌쩍 넘어버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침대칸을 이용하지 않으면 허리가 부러질듯한 고통을 감수해야 하죠.
 중국에 왔다면 중국을 봐야겠죠. 중국에와서 중국인을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이런 기차를 이용 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중국 학생들 같은 경우 기차의 침대칸 역시 비싸기때문에 10시간이고 20시간이고 좌석칸으로 가는 것도 볼 수 있습니다. 그런걸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기차에 오르면 참 다양한 사람들이 있죠. 그속에 가만히 있으면 정말 새로운 곳을 여행 하고 있구나 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겁니다. 색다른 경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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